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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한양대 수시 사학과(논술전형) 합격 : 김채은(신목고)

관리자 2026-04-04 16:05:03 조회수 9

안녕하세요. 김윤환 선생님의 실전반 수업, 한양대 논술 파이널 수업을 듣고 한양대학교 사학과에 합격한 김채은입니다. 저는 정시 목표로 재수를 하게 되었지만 이번에는 대학을 가야한다는 간절한 마음 때문에 수시로 논술을 넣었고, 작년에 김윤환 선생님의 실전반 수업이 유익했던 기억이 있어 파이널 수업을 신청하게 됐습니다. 하지만 저는 논술 수업을 들은 지 1년이 지난 시점이었고, 한양대 논술은 한 번도 써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1주일만에 한양대 논술을 붙을 수 있을까? 하는 막연함이 있었습니다. 실제로도 인문 논술은 운이다, 파이널 수업만 듣는다고 붙을 리가 없다고 생각하는 학생들이 많이 있을 겁니다. 하지만 저는 김윤환 선생님의 1주일 파이널 수업만 듣고 200:1의 경쟁률을 뚫고 한양대학교에 합격했기 때문에 자신있게 김윤환 선생님의 논술 수업을 추천할 수 있습니다.

 

- 김윤환T 강의 및 논술 첨삭에서 도움이 된 점

김윤환 선생님 논술 수업의 강점은 첫 번째로 글을 해석하는 능력과 문제를 분석하는 능력을 키워주는 것입니다. 단지 논술을 어떻게 써야하는지가 아니라 제시문을 읽을 때 어느 부분을 주목해서 읽어야 하는지, 문제가 요구하는 것을 어떻게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지를 알려주셨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이런 능력이 부족해서 제시문을 제 마음대로 해석했기 때문에 해제를 보고 허탈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하지만 김윤환 선생님이 해설하실 때 제시문에서 핵심 내용은 반복되는 내용과 마지막 결론, 그래도 잘 모르겠으면 제시문 제목을 보라고 하셨습니다. 그 후로 제시문의 핵심을 찾는 연습부터 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연습하다보니 제시문을 여러번 읽지 않아도 핵심을 정확하게 짚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문제들 간에도 연관성이 있지만 저는 그걸 생각하지 않고 쓰다보니 각각의 문제들을 따로 푸는 느낌이었고, 그렇다보니 글이 자연스럽지 못했습니다. 또 제 마음대로 문제를 해석하다보니 요구한 것에서 벗어나서 쓰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김윤환 선생님께서 해설 때 먼저 문제부터 쓰고 시작하면서 그 문제가 요구하는 것이 뭔지 정리하시는 것을 보고 저도 문제들부터 분석하는 습관을 기르게 됐습니다. 이렇게하니 글이 더 깔끔해지고 문제의 요지에 맞게 쓸 수 있게 됐습니다.

두 번째로 일대일 첨삭을 받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수업을 들으면서 많은 글을 쓰게 되는데 대부분 조교선생님들이 다르게 배치되기 때문에 한 관점이 아닌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일차적으로 저의 글에서 잘한 점과 보완할 점을 말씀해주시고 질문을 할 수 있습니다. 저는 두괄식 글쓰기를 어려워했지만 대부분의 조교선생님들께서 두괄식으로 글을 써야 읽기 편하다고 하셔서 고치려고 노력했고 원고지 쓰는 법도 세세하게 알려주셔서 좋았습니다. 또한 제가 글을 쓰면서 어려웠던 점이나 의문이 들었던 점을 자세하게 알려주셔서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김윤환 선생님께도 따로 문자나 카톡으로 질문을 받아주시는 점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부분점수와 총점을 매겨주시기 때문에 제 점수가 깎인 부분에 대해서 더 신경써서 글을 쓸 수 있었고 총점을 통해 저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높은 총점을 받을 글을 반복해서 보면서 저의 글에 대해 감을 잡으려했습니다.

 

- 나만의 논술 공부법

첫 번째, 저는 노트를 만들어서 학교별 특징을 정리했습니다. 학교마다 요구하는 글쓰기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성균관대학교는 1번 문제에서 제시문을 둘로 분류하고 같은 입장에서 작은 차이점을 써야하는 것, 중앙대학교는 1번 문제에서 제시문들의 분류 기준을 한 단어로 정의하는 연습과 제시문이 많기 때문에 시간 분배를 잘 해야 한다는 것, 한양대학교는 문제는 하나지만 소논제를 분류하는 것과 각 소논제의 분량을 맞추는 것 등을 적었습니다. 그리고 그 특징을 외우면서 각 학교에서 요구하는 글의 형식부터 맞추려고 했습니다.

두 번째, 해제와 첨삭을 참고하여 글을 다시 써봤습니다. 해제가 여러 개 있기 때문에 다 읽어보고 제가 봤을 때 글이 논리적으로 연결되는 부분과 제 글과 차이점이 두드러지는 문장들을 반복해서 써서 손에 익도록 했습니다. 특히 하나의 글을 쓰는 것이기 때문에 문단이 넘어갈 때 글의 흐름이 자연스러우려면 어떻게 써야하는 지를 많이 참고했습니다.

세 번째, 읽기 자료에 나와있는 시험에 나올 수 있는 주제들을 가볍게 읽어보면서 이런 문제가 나온다면 이렇게 써야겠다를 머릿속으로 계속 생각했습니다. 저는 한양대학교 논술을 보기 전에 읽기 자료에서 나올 수 있는 주제 중에 지도자에 관한 게 있었고 실제로 한양대학교 문제가 진정한 주인이란 무엇인지에 관해 쓰는 것이었기 때문에 조금 더 수월하게 쓸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스치듯 봤던 주제더라도 현장에서 처음 보는 것과의 차이는 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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