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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수기 게시판

2026 한국외대 수시 자유전공학부(논술전형) 합격 : 박선우(잠실여고)

관리자 2026-04-03 18:50:16 조회수 1

안녕하세요. 대치시대인재에서 김윤환 선생님의 논술 수업(기실방 수업. 외대 파이널)을 듣고 2026학년도 한국외국어대학교 자유전공학부 논술전형에 합격한 박선우입니다. 저는 이전에 타 학원에서 약 10개월 이상 논술 강의를 수강하였지만, 논술은 여전히 막연하고 추상적인 글쓰기라는 인식에서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원고지에 글자를 채워넣고는 있었지만 옳다 그르다 판단할 기준이 없었습니다. 이러한 상태에서 김윤환 선생님의 수업을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논술은 감으로 쓰는 것이 아니라, 분명한 기준과 그에 따른 답안이 존재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논술의 본질을 정확히 깨닫고 꾸준히 노력한 결과, 합격이라는 목표에 도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경험을 수험생의 입장에서 자세히 설명드리고 싶어 합격 수기를 남기게 되었습니다.

 

- 김윤환T 강의 및 논술 첨삭에서 도움이 된 점

김윤환 선생님의 수업에서 가장 큰 도움이 된 부분은 바로 선생님들과의 1:1 대면 첨삭이었습니다. 첨삭 시간에는 김윤환 논술의 연구진 선생님들께서 직접 첨삭에 참여해주시는데요, 단순히 답과 오답을 알려주는 다수 학원들의 첨삭방식과 달리, 각 글의 전개 구조, 논리 그리고 표현 방식까지 세밀하게 짚어주십니다. 동시에 글에서 부족한 점과 잘한 점을 명확히 구분해 설명해주시는데, 이를 통해 스스로의 문제점을 객관적으로 인식할 수 있었습니다. 이는 첨삭 후 리라이팅에 대한 방향성의 기준을 세울 수 있게 되어 효율적인 연습을 가능하게 해주었습니다. 또한 첨삭이 끝난 뒤에도 궁금한 점이나 더 알고 싶은 부분이 있으면 편하게 질문하라고 항상 말씀해주시는데, 저는 이 시간을 활용해 제가 특히 부족하다고 느끼는 부분을 구체적으로 질문하거나, 첨삭 받은 내용을 제 말로 다시 복기하면서 정확히 이해했는지를 점검했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선생님과 다양한 질문을 주고받으며 논술에 대한 시각이 자연스럽게 확장되었고, 논술이 요구하는 사고 방식과 글쓰기 방향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음으로 도움을 받았던 부분은 해설 수업이었습니다. 학교 예시답안만을 해설하는 타학원들과 달리, 김윤환 선생님은 단순히 답을 설명하는 데서 그치는 해설이 아닌 논술에 필요한 개념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해주셨고, 이를 각 학교 논술에 알맞게 적용시켜주셨습니다. 특히 다양한 해설답안을 제공하면서, 학교마다 논술 문제를 어떤 의도로 접근해야 하는지, 같은 유형일지라도 학교에 따라 중요하게 보는 요소를 구체적으로 알려주신 점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예시로 수업시간에 평가의 대상과 평가의 주체를 구분하는 방법을 반복해서 강조해 주셨는데, 이 기준을 알게 된 이후로 제시문을 읽는 태도가 훨씬 선명해졌습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기실방 수업을 꾸준히 수강하고, 마지막에 파이널 수업을 통해 마무리 했습니다. 기실방 수업에선 깔끔한 해설과 더불어 리라이팅 교재로 2차 첨삭을 김윤환 선생님께 직접 받을 수 있다는 점이 다른 수업들과 차별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기실방 수업에서 체계적으로 기초를 다지고, 파이널 수업에서 해당학교의 기출을 자세히 분석해 실전 감각을 익히는 과정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면서 최종적으로 합격에 도달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 나만의 논술 공부법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꾸준함과 능동성입니다.

먼저 태도적인 측면에서 설명하자면, 논술은 단기간에 실력이 급격히 오르는 과목이 아니라고 생각해, 특별한 요령을 찾기보다는 글쓰는 흐름과 감각을 유지하는 것에 집중했습니다. 수업을 듣지 않는 날에도 첨삭 받은 제 글과 제시문을 분석하는 시간을 가지며 글과 멀어지지 않으려 노력했고, 약 수능 2주전을 제외하곤 글을 꾸준히 써나갔습니다.

또한 수능 최적 학력 기준을 맞추는 것 역시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수능 최저를 맞추지 못하면 논술을 응시할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는다는 점을 항상 명심하며 수능 공부에도 많은 시간을 투자했습니다. 분명 체력적, 정신적으로 힘든 시기는 존재했습니다만, 이 시기가 결국 나를 완성시킨다는 마음가짐으로 끝까지 버텼던 것 같습니다.

다음으로 방법적인 측면에서는, 수업에서 제공하는 모범 답안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제 글과 모범 답안 모두 꼼꼼히 정독한 뒤, 제 글에서 보완해야 될 부분을 스스로 찾아 첨삭하는 과정을 반복하였습니다. 이때 주의해야될 점은 단순한 표현을 고치는 것이 아니라, 글의 구조와 전개, 특히 문제에서 요구하는 핵심 어구들을 제대로 작성하였는지 확인해야된다는 것입니다. 많은 학생들이 표현방식을 고치는 것에만 몰두해 있습니다. 저 역시도 초반에는 그랬습니다. 하지만 논술의 본질은 결국 내용적인 측면에서 결정된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 역시 이를 깨닫고 난 뒤, 제가 빼먹은 내용, 문장 전체에 밑줄을 그으며 글의 완성도를 높이는 첨삭 과정을 진행하였고, 이는 같은 실수를 줄이는 결정적인 요인이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개인적으로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습니다. 논술은 절대 운의 영역이 아닙니다. 문제는 분명히 핵심 답안을 요구하고 있고, 이를 제시문에서 정확히 분석해 글을 구성하셔야 합니다. 고지에 글을 작성하기전, 기준을 분명히 세워놓고 개요에서 뼈대를 잡아놓는 과정을 꾸준히 연습한다면 분명히 실력은 눈에 띄게 향상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방법을 믿고, 남들과 비교하지 말고 그 길을 묵묵히 걸어가다보면 결국 합격이라는 최종 목적지에 도달해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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